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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일터에서의 복음사역 이루는게 중요, 삶에 봉사를 채워야 진정한 성령충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2-12 14:42:26 조회수 7926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일터에서의 복음사역 이루는게 중요, 삶에 봉사를 채워야 진정한 성령충만”



“제가 목회자가 되리라곤 꿈도 꾸지 않았어요. 평범한 가정주부가 신학을 해 지금의 목회를 하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강권하심과 인도 때문입니다.” 

이인강 목사는 69세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강행군 목회를 한다. 평일 저녁 매일 찬양집회를 인도하고 인천과 안산, 벽제동 본 교회까지 수시로 돌며 메시지를 전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 충만함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뿐 아니라 이 목사가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는 분야가 참으로 다양하다. 

“목회를 하다 어려움에 처한 목회자들이 참 많아요. 이분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먼저 섬김과 봉사, 헌신적 삶의 기본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또 성도들도 각 일터에서 일과 복음사역을 동시에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을 가르칩니다. 소외되고 어려움 속에 있는 이웃은 교회가 책임져야 할 몫입니다.” 

성도들은 누구나 다양한 문제에 봉착해 힘들어 한다. 그 이유를 하나님과의 관계성 속에서 풀어가다 보면 해답을 발견하고 성도들이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계기를 맞게 된다는 것이 이 목사의 지론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 관계로 인해 사람을 두려워하고 체면이나 위신, 명예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성’이 상실되는 경우를 이 목사는 예방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많은 성도들이 의외로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사람과의 관계를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두꺼운 벽을 만들게 됩니다. 하나님을 높일 때 회복과 축복의 통로가 열린다는 사실을 목회에서 가장 강조하곤 합니다.” 

성령 충만한 삶은 봉사와 충성된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이 목사는 강조한다. 그래야만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며 참 제자로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길이 언제까지인지 모르지만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갈 각오를 다지는 이인강 목사. 지금까지 많은 고난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이시니 어느 것도 두렵지 않다는 이 목사는 “오직 내 양무리들이 성령으로 충만해 ‘성공적 삶’과 ‘굳건한 신앙’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길 늘 기도한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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