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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칼럼] - "판단" / Pastor 이인강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1-08 11:59:36 조회수 75

Title: "판단" 하지 말라!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사람과 형제를 판단하지 말고

피차 정죄하지 말라는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6:37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로마서 14: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신명기 16:19

너는 굽게 판단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요한복음 7:24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야고보서 4: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우리가 성령 충만할 때는 사람과 형제가 사랑스러워 보이고 

남의 허물을 감싸줄 수 있고 품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여유가 있지만



성령 충만하지 못할 때는 남의 잘못과 허물이 커 보이고,

미워 보이고, 받아줄 수도 참아줄 수 도 없는 정죄와 판단이 늘 앞서게 됩니다.



늘 기도와 말씀과 예배로 깨어 있고, 형제를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사랑하고 품으며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우리는 연약한 육신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나 자신보다 

남을 더욱 사랑하고 상대를 판단하지 않은 채 허물을 덮어주기란 불가능합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고 높이는 끈덕진 교만함과 이기심이라는 본능을 지닌 채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아담의 불순종 죄성을 끊을 힘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연약한 우리가 말씀대로 살기란 거의 불가능하며, 살아 낼 수 있다

하여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율법이지, 진짜 사랑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해

예수님의 십자가 순종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성령이 도와주시면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우리의 습관과 죄성 또한 

조금씩 조금씩 성령의 힘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어떤 전도사님이 계셨습니다. 이분은 평소 경계하고 마음이 가지 않는 

한 권사님 때문에 마음이 몹시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권사님은 대화하기 힘들 정도로 사람을 힘들게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전도사는 마음에 안 드는 행동만 하는 권사님이 밉고 보기만 해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전도사가 이 문제를 놓고 어느 날 기도 하다가 주님이 한 메시지를 보여주셨습니다.

본인이 화가 많이 나서 권사님에게 삿대질을 하며 막 야단을 치고 화를 내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화를 낸 이유는 권사님이 먹을 수 있는 나물을 주었는데 양이 매우 작아 보였고,

전도사는 사람이 몇 명인데 이렇게 적은 양을 주면 어떻게 하냐고 막 화를 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본인이 그 나물을 요리하는데 흙 덩이가 묻은 풀을 요리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볼까 봐 얼른 흙 덩이 풀을 집어던져 버렸습니다.



조금 후에 주님이 메시지에 대한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권사님은 조금이지만 먹을수 있는 나물을 주었는데, 전도사는 흙 덩이가 있는 풀로 아예 먹지도 못하는 음식을 만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전도사는 자신의 허물은 더 크고 더 많은데 남의 허물만 크다고 큰소리치고 판단하며 

정죄한 자신이 부끄러워졌고 주님께 깊히 회개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주님이 이 문제를 조명해 주신 후  권사님에 대한 미움이 거짓말처럼

싹 사라지면서 그 후로 권사님을 편하게 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성령님은 우리의 진짜 모습이 어떠한지 가르쳐 주시고 내 자신의 

더러운 죄성을 깊히 들여다 보도록, 그리고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보는 수준에서 남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며, 주님이 보시는 기준은 우리와 전혀 다르십니다.



이 전도사님은 평소에 말씀을 많이 읽는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형제를 사랑하고

남의 허물을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 구절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현실에서 나의 삶에



적용하여 내 모습을 보기가 어려웠는데 주님이 남을 미워하는 문제에 대한 응답으로

자신의 허물을 깨닫게 도와주셔서 율법적인 사랑이 아닌 성령의 사랑으로 

권사님을 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마음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사람을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않도록 지혜와 깨달음을 주신 주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일화처럼 우리 또한 형제를 판단하고 사람을 정죄하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고

회개하며 성령님이 조명하사 나의 허물과 잘못을 보여 주시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말씀대로 사는 삶이며, 성령 안에서 변화된 삶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나 자신처럼 형제를 사랑하고 섬기며 사람을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누가복음 6:42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리라


요한1서 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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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선미(2019-03-17 16:52:56)

    주님께서 남의 잘못된 행동을 보게하시면서 저모습이 내모습으로 뉘우치게 하시는경험을 한적이 있어요
    남을 판단하기 이전에 주님앞에 내모습부터 점검해봐야겠더라구요
    기도하면서 하루하루 고쳐가는 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 서정미(2019-03-16 16:54:21)

    성령님은 나자신을 깊히드려다보고 깨닫고 회개 하게 하시고,
    마음을 넓혀 사랑 할 수 있는자로 만드시는군여
    수정 삭제

  • 고지용(2019-03-14 08:37:29)

    우리 또한 형제를 판단하고 사람을 정죄하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고 회개하며 성령님이 조명하사 나의 허물과 잘못을 보여 주시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수정 삭제

  • 겸손(2019-03-13 10:13:33)

    아멘! 진짜 많이 찔리네요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겸손함을 구합니다
    수정 삭제

  • 주께영광(2019-03-11 16:52:44)

    다른 사람의 허물이 보이는 것은 그 허물을 내가 갖고 있기때문에 더 잘 보인다고 했습니다 남을 판단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봐야겠습니다..
    수정 삭제

  • 독일병정(2019-03-09 09:16:15)

    너무나도 교훈이되네요
    명심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 the day(2019-03-08 15:50:29)

    기도와 말씀으로 나를 무장하고 무장할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수정 삭제

  • 이스라엘(2019-03-08 09:23:35)

    하나님외에정죄할분이 어디에 있겠슥니까ㅜ
    말씀보고깨어있고 회계할뿐입니다..
    수정 삭제

  • 천국소망(2019-03-07 23:21:15)

    내 기준으로 사람을 핀단할 따가 많습니다!!!
    주여 그런 마음을제하여주 옵소서^^~
    수정 삭제

  • 내모습(2019-03-04 11:42:14)

    나를 가장 사랑하고 높이는
    교만함과 이기적인 사람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니
    옳은 판단을 하게됩니다
    오늘 저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내모습 같아요
    마음에 찔림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를 제대로 볼수 있게
    알려주세요
    오늘은 이 기도를 해야 겠어요
    귀한 말씀 감사 합니다
    수정 삭제

  • 꽃들도(2019-03-02 09:52:20)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주님의 눈으로 다른사람을 본다면 쉽게 판단 못할거같네요
    수정 삭제

  • 창세기(2019-03-01 22:36:22)

    제 마음 대로 판단하지 않고 주님께 물어 보면서 판단 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 깔깔123(2019-03-01 09:35:35)

    보이는대로 들리는대로 판단하지 않고
    주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보며 행동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 도금경(2019-03-01 06:36:49)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 배고픈(2019-02-20 19:22:43)

    알게 모르게 주위 사람 뒷담화 하는 습관 매우 잦은데...
    차차 고쳐나가야겠네요
    좋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 천국배달(2019-01-24 08:22:26)

    다른 사람의 연약한 부분이 내 속에도 있더라구요
    다만 내가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이지....
    항상 나를 먼저 살피는 연습을 더 많이 해야할듯합니다
    수정 삭제

  • 일사각오(2019-01-21 10:57:07)

    말씀과 기도가 무장되어 있지 않을때 남의 잘못을 먼저 보고 들추고 판단해버리더라구요ㅠ
    말씀과 기도로 무장되어있을때는
    "내 잘못을 찾자 " "나에게 고칠점을 알게 해주시려고 이러시는거야" 라는 생각부터 들게 해주시더라구요
    항상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 주님의 마음을 닮아 가고 싶어요
    수정 삭제

  • 강민호(2019-01-14 13:19:27)

    아멘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 나의신부(2019-01-14 09:38:40)

    성령충만이 안될 때 남을 사랑 할 수 없다는것
    맞습니다
    늘 깨어 주님의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한다는것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우리를 향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고 이것때문에 십자가 지신것이지요
    성령충만을 기도해야겠습니다
    수정 삭제

  • 호빵맨(2019-01-12 10:08:47)

    아~ 나야말로 남들을 정죄를 자주 했던거 같아요! 비판하고 속으로 무시하구요... 그것들이 모두 주님 앞에서는 죄라는걸 알지만 잘 안돼네요! 저 자신부터 고쳐야 할거 같아요!
    수정 삭제

  • 진리수호자(2019-01-11 16:53:12)

    아멘 저야말로 남을 늘 판단하는 못된 습관이 있었네요! 회개합니다! ㅠㅠ
    수정 삭제

  • 아멘충성(2019-01-09 23:04:16)

    낮은자가 되기위한 믿음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수정 삭제

  • 낮은자(2019-01-09 22:11:07)

    그쵸.. 우리서로 함께가는 그런 마음을 주세요
    수정 삭제

  • 오직한길(2019-01-09 11:52:21)

    난 지극히 작은자 죄인중의 괴수인 제 모습으로 자꾸 마음속에 새기며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 낮아진맘가짐으로 있을때 어찌 남을 판단할수 있겠습니까?.다만 이마음이 늘 지녀질수있도록 자꾸만 제자신 돌아보며 본을보이신 예수님을 늘 마음에 품어야 할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 예수님짱(2019-01-09 10:45:41)

    형제들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할수있게 해주세요
    내 눈으로 남을 판단하지 않게 해주세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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