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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양과 같이... - 이인강Pastor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7-16 10:17:32 조회수 114

[Column] 양과 같이 (like sheep) 





주님은 우리를 그분의 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양이 어떠한 동물이며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길래 주님께서 우리를 양이라고 표현해주셨을까요? 양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양은 시력이 나쁩니다. 그래서 눈앞에서 무언가 보이고, 눈앞에서 움직이면  졸졸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또한 양은  잘 속습니다. 양의 형편없는 분별력을 늑대들이 잘 알고 있어서 늑대나 하이에나들은 야생의 양 떼를 교묘히 유도하여 좁은 골짜기로 몰아넣은 뒤 잡아먹곤 합니다. 목자들도 바로 이 점을 응용하여 양치기 개를 훈련시킵니다.


양은 또한 잘 넘어집니다. 양의 다리는 단단하고 강하지를 않아 재빠르지 못합니다. 그래서 넘어질 때가 많고 뛰는 속도까지 느려 맹수에게  잡아먹히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양은 자신을 방어할 만한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잘 속고, 눈도 안 보이고, 뛰는 속도까지 느리기 때문에 반드시 지키는 누군가가 있어야 합니다.






더군다나 양은 넘어지면 못 일어납니다. 양은 일단 넘어지면 말 그대로 '벌러덩' 뒤집어집니다. 완전히 뒤집혀져서 눕습니다. 그렇게 뒤집힌 양은 아무리 용을 써도 스스로 못 일어납니다. 그래서 목자가 와서 일으켜 세워 줄 때까지 그 상태로 누워 있는다고 합니다. 뒤집혀 있던 양은 제대로 일으켜 세워줘도 금방 중심을 잡지 못하기 때문에 일으켜 세워준 후,  목자는 양이 똑바로 걷도록 몇 초 동안 가만히 붙잡아 줘야 합니다.


양은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입니다. 새끼 양들이 배가 고파 어미로 보이는 양들에게 가서 우유를 얻으려 다가가도 양들은 매정히 뿌리치고 가버립니다. 양이 그저 온순한 것 같지만 실은 상당히 이기적이고 멋대로인 면도 있다고 합니다. 목자가 없으면 양은 각자 자기 먹이 찾는 것에만 정신이 팔려 멋대로 가버린다고 합니다.



양들은 방향 감각이 없습니다. 시력이 너무 나빠서 앞에 야생 숲이 있는지 낭떠러지가 있는지조차도 구분 못하고 무조건 걸어 들어갑니다. 그래서 양은 반드시 목자 또는 양치기가 옆에 있어야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양들은 반드시 한번 떠나 왔던 길로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귀소본능이 강한 동물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양은 죽을 때가 되면 온순해진다고 합니다. 염소나 돼지등의 동물들은 죽음 직전 발버둥을 치는 반면, 양은 죽음 앞에서만은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온순해진다고 합니다. 양은 이처럼 부족한 것이 많은 동물입니다. 양의 특징을 알고 나니 주님이 우리를 왜 양이라고 하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주님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부족하고 방향 감각도 제로인 우리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 : 5-6)


그러나 양이 잘하는 것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귀가 발달되어 잘 듣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은 주인의 목소리를 듣고 주인을 졸졸 따라다닌다고 합니다.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요10:3-5) 





우리 또한 양처럼 시력도 나쁘고, 잘 속고, 잘 넘어지고, 넘어지면 못 일어나고, 중심을 금방 잡지 못하며, 이기적이고 제멋대로고, 방향감각도 없고 방어력도 제로이지만 주인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주인을 졸졸 따라다니는 양과 같이, 주인 되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온전히 주님을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또한 죽음 앞에서는 온순해지는 양처럼, 주님과 함께라면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데는 온순한 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양의 특징을 알고 나니 주인되신 주님이 우리에게 전부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양과 같이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들의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께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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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상진(2019-09-14 23:10:42)

    아멘!
    영원한 목자되신 주님
    날마다 주님 인도하소서
    수정 삭제

  • 장유미(2019-08-11 09:28:22)

    그렇습니다..한순간도 주님 없이는 살아 있는것도 못합니다
    수정 삭제

  • 신수지(2019-08-07 09:20:21)

    예수님만 따라가는 1마리의 양이되고 싶습니다
    수정 삭제

  • 남현숙(2019-08-04 23:45:39)

    주인의 음성을 영원히 기억 하는 양이 되게 하소서
    수정 삭제

  • 어린양(2019-07-29 10:19:50)

    주님없인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주님 저를 인도해주시고,버리지 말아주세요...
    사랑합니다.주님 정절을 지키는 제가 되겠습니다
    수정 삭제

  • 정소희(2019-07-28 20:39:56)

    전 약합니다 주님 날붙잡아주세요~
    수정 삭제

  • 써니쉽(2019-07-28 17:54:23)

    어린양과 같이 모든일에 말없이 순종하는 믿음의 자가 되게하소서
    수정 삭제

  • 향유옥합(2019-07-27 19:33:30)

    주인만 바라보는 양과같은 믿음 저에게도 허락하소서
    수정 삭제

  • 굿샤인(2019-07-21 23:39:18)

    아멘
    수정 삭제

  • 심태희(2019-07-19 10:31:03)

    양이 이런동물인지 처음알았습니다.
    정말 저희는 양입니다,
    주님 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부족하고 방향 감각도 제로인 우리들이고.
    정말 제멋대로인 우리를 위해서 독자까지 아끼지 않은 주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그럴수 있는 은혜 배풀어주세요....
    수정 삭제

  • 은희망(2019-07-19 09:29:57)

    나의 연약함을 알고 주님 붙잡고 늘 주만 따라가는 삶으로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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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스러기(2019-07-18 23:35:25)

    양은 제 주인의 음성을 알고!
    나의 전부이신 주님
    당신의 음성만이 사는 길임을 뼈져리게 느낍니다
    당신없인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수정 삭제

  • 민 휘(2019-07-18 23:31:30)

    주님!
    도와주세요 양도 주님 음성 듣고 따라가는데 염소짓 할 때가 많습니다 무지한 저를 도와주세요
    수정 삭제

  • 지혜와향기(2019-07-18 23:23:18)

    아멘
    수정 삭제

  • 나주은(2019-07-18 10:21:59)

    그렇습니다..주님절꼭 붙들어 주세요..
    주님 아니시면 서 있는것 조차 못하는 연약한 양 임을 고백합니다
    수정 삭제

  • 주사랑(2019-07-18 10:14:01)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는 어린양이 되고싶습니다.
    힘들어도 참고 견디겠습니다.
    무중한 고통중에서도 참고 견디는것!!
    수정 삭제

  • 이지명(2019-07-18 09:22:16)

    깨닫고 갑니다~~~
    수정 삭제

  • 황민호(2019-07-17 17:32:16)

    아하 그래서 양이라고 하셨구나ㅎ
    때론 양만도 못할만큼. 말을 잘 듣지도 못하는 때가 있어 부끄럽네요
    수정 삭제

  • 귀소본능(2019-07-17 15:18:00)

    양과같이부족한우리를
    항상품어주시는하늘아버지^^
    감사와영광드립니다.
    수정 삭제

  • 백연지(2019-07-17 13:42:23)

    오로지 주님만 따라가는 한마리 길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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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나리(2019-07-17 13:20:53)

    주님! 용서하시고 긍휼을 베푸셔서 주님 음성 잘 듣고 따라가게 해주세요
    수정 삭제

  • My god(2019-07-17 10:38:27)

    주님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붙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 사랑에 주님께서 원하는 길 가운데 서길 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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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아니면(2019-07-17 09:02:07)

    다른기능이 약한대신 귀가 발달된 양처럼 소리밖에는 들리지 않는 상황 주님의 목소리만 귀기울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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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희(2019-07-16 23:42:22)

    주님의 어린양으로
    주님만 붙들고 나아갑니다
    나의 목자되신 주님 사랑합니다
    수정 삭제

  • 신수지(2019-07-16 23:37:06)

    주님의 어린양이 되고싶어요
    수정 삭제

  • 김창진(2019-07-16 23:13:35)

    나의 영혼의 목자되신 주님
    그 음성따라 날마다 인도함 받게 하소서
    수정 삭제

  • 강세미(2019-07-16 18:46:32)

    우리는 양과 같이 주님의 말씀을 따라갑니다
    수정 삭제

  • 은 진(2019-07-16 18:39:29)

    양 보다 더 못하네요 양은 주인 목소리를 잘 듣고 졸졸 따라가지만 전 그렇치를 못하니까요ㅜㅜ 주님~
    쓰레기 같은 인생을 위해 전부를 내어주셨는데 이제라도 그 은혜에 누가 되지 않는 삶이 되도록 붙잡아주세요!
    수정 삭제

  • 김초이(2019-07-16 14:49:50)

    양의 비유가 매우 좋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여 나를 인도해주세요 ~~
    수정 삭제

  • 할렐루(2019-07-16 10:54:49)

    아멘 내가 양이라서 이렇구나 ㅠ
    양이라서 맨날 넘어진거군요
    소망이 생기네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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