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설교 중에서 - 하나님의 의를 좇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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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 설교 중에서 - 하나님의 의를 좇는 믿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11-02 12:54:01	조회수	3861
아멘충성교회 담임목사 이인강목사 설교 중에서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립보서 3:5~9) 빌립보서에서 사도바울은 하나님 안에서 발견되기 위해 그리스도를 좇는 믿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의 길을 선지자와 사도들은 걸으며 증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모세는 이를 위해 애굽의 바로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후에 이스라엘 민족을 여호와의 강한 능력으로 구원하여 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계셨고, 모세를 통해 그들을 이끌어 내어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구원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믿음의 길을 갈 때 우리는 어려움과 환난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함으로 인해 당하는 고난에 대해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우리의 위로도 넘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분의 위로는 우리에게 소망을 주며 우리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로 세워지기 까지 함께 동행 하여 주십니다. 이 고난에는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무정한 고통이 와도 거역하지 않으면 광명이 온다는 하나님의 깊은 뜻입니다. 이 복은 아브라함에게도 말하였고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이 일을 온전히 이루실 것을 바라보고 끝까지 따라간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양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라고 권유합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므로 고난과 혼란을 겪었고 바울은 그들이 넘어지지 않고 믿음의 싸움을 끝까지 온전히 이루기를 바란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는 의가 있어야 하며 담대하게 고난에도 순종하였을 때 주님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온전한 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애매한 고난 속에서도 거역하지 않는 순종으로 고난의 폭풍우를 헤치고 나아갔을 때, 비로소 주님께서 손잡아 주심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Tweet 첨부 [1] 광명의~1.JPG
댓글 (22)
이름 비밀번호 댓글쓰기 김득재(2019-10-03 09:18:31) 주님을 거역치 않음으로 주님께 믿음을 보이고 주님이 이끄심을 온전히 순종하며 살길 원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주님을 거역치 않음으로 주님께 믿음을 보이고 주님이 이끄심을 온전히 순종하며 살길 원합니다 완료 취소 처음과나중(2019-09-25 13:07:04) 주님 주시는 길을 걸을때 담대하게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주님 주시는 길을 걸을때 담대하게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완료 취소 민지원(2019-09-13 23:24:54) 고난 속에서 주님의 깊으신 마음을 위로를 붙잡고 주님의 길을 소망으로 삼고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고난 속에서 주님의 깊으신 마음을 위로를 붙잡고 주님의 길을 소망으로 삼고 갑니다 완료 취소 박영주(2019-08-30 08:51:31) 구원은 과정이며 여름이나 구원에 이루는 핵심은 의 와 거북이가. 주님 사랑하오니 골짜기에서 구원하소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구원은 과정이며 여름이나 구원에 이루는 핵심은 의 와 거북이가. 주님 사랑하오니 골짜기에서 구원하소서 완료 취소 환난이(2019-08-09 18:47:23) 폭풍을 뚫고 가는자가 되겠습니다 길을 인도해 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폭풍을 뚫고 가는자가 되겠습니다 길을 인도해 주세요 완료 취소 조다현(2019-07-27 10:08:39) 주님께서 손잡아 주심을 막연하게 기다리지않고 묻고 행하면서 주님의 손을 기다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주님께서 손잡아 주심을 막연하게 기다리지않고 묻고 행하면서 주님의 손을 기다리겠습니다 완료 취소 이순종(2019-07-18 15:41:59) 끝까지하나님의의쫓아가는믿음을주세요애매한고난가운데서도순종하게도와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끝까지하나님의의쫓아가는믿음을주세요애매한고난가운데서도순종하게도와주세요 완료 취소 강진미(2019-07-08 23:20:53)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소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게 하소서 완료 취소 류진석(2019-07-02 00:26:17)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주님 수정 삭제 댓글 신고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주님 완료 취소 강원래(2019-06-29 23:37:36)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여 의인이 되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여 의인이 되겠습니다 완료 취소 김정수(2019-06-20 06:05:07)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사도바울에 의를 본받고 의에 삶을 살고 싶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사도바울에 의를 본받고 의에 삶을 살고 싶습니다 완료 취소 부스러기(2019-06-14 13:10:29) 내 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함이라 주밖에 없습니다 당신이면 됩니다 사랑해요,주님 수정 삭제 댓글 신고 내 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함이라 주밖에 없습니다 당신이면 됩니다 사랑해요,주님 완료 취소 멋쟁이007(2019-06-06 18:40:24) 아멘. 의로우신 하나님. 의를 주시옵소서. 수정 삭제 댓글 신고 아멘. 의로우신 하나님. 의를 주시옵소서. 완료 취소 김성현(2019-06-03 23:14:25) 사도바울이 당한 고난을 생칵하면 나의 문제는 나의 고난 은 아무것도 아닌것을... 수정 삭제 댓글 신고 사도바울이 당한 고난을 생칵하면 나의 문제는 나의 고난 은 아무것도 아닌것을... 완료 취소 박아인(2019-05-14 17:52:28) 언제나 항상 하나님의 의를 쫓아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자 되길 소망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언제나 항상 하나님의 의를 쫓아 하나님 마음에 합당한자 되길 소망합니다...! 완료 취소 김채은(2019-05-14 09:10:06) 고난의 폭풍우 속에서 주님과 함께 하고싶어요. 험한 시험 물속에서 건져주세요. 주님~ 수정 삭제 댓글 신고 고난의 폭풍우 속에서 주님과 함께 하고싶어요. 험한 시험 물속에서 건져주세요. 주님~ 완료 취소 셀파(2019-05-02 23:47:24) 내 의가 아니라 내 뜻이 아니라 내 생각이 아니라 오직 그분의 의를 믿고 좇아가길 기도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내 의가 아니라 내 뜻이 아니라 내 생각이 아니라 오직 그분의 의를 믿고 좇아가길 기도합니다. 완료 취소 흠모하는(2019-04-26 19:14:39) 하나님의 주권이 무섭습니다.. 바싹 엎드립니다.. 제발 용서해 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하나님의 주권이 무섭습니다.. 바싹 엎드립니다.. 제발 용서해 주세요 완료 취소 이지빈(2019-04-24 23:12:24) 주님여 이 손도 꼭 잡아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신고 주님여 이 손도 꼭 잡아주세요 완료 취소 사랑킴(2019-04-19 10:29:48) 애매한 고난 속에서도 거역하지 않는 순종의 믿음을 보이도록 합시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애매한 고난 속에서도 거역하지 않는 순종의 믿음을 보이도록 합시다 완료 취소 김정연(2019-04-16 23:05:26) 성전에는의가 있어야합니다~아멘 수정 삭제 댓글 신고 성전에는의가 있어야합니다~아멘 완료 취소 only jesus(2019-03-11 09:54:05) 주님께 믿음을 보인다는 것이 얼ㅇ사나 어려운지..말이아니고 행동을 보이는게 넝수 어렵네요.허나 주님이 이길힘을 주실줄 믿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신고 주님께 믿음을 보인다는 것이 얼ㅇ사나 어려운지..말이아니고 행동을 보이는게 넝수 어렵네요.허나 주님이 이길힘을 주실줄 믿습니다 완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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