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성령의 통치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것이
하늘의 형상을 입는 것입니다.
성도는 살아있는 씨앗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2:4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예수님이 온 것은 살아있는 씨앗을 심기 위해서
살아있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래야 심으면 싹이 나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씨앗을 받아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오셔야만 살수 있습니다.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믿음의 순종의 의로 가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님이 돌아 가시고
하나님이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내가 사는게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사시는것이기 때문에,
의로 인하여 산다는 것입니다.
항복해라 그래서 항복하면 삽니다.
이것이 우리의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열매 맺지 않는 가지는
찍어버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한 알의 밀알로
순종해서 의의 열매가 맺은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죽었기 때문에
땅에서 새로 싹이 난 것이 성령의 열매입니다.
그래서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분명히 아들에게 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면 부활할 수 있습니다.
부활의 권능이 빌립보서 3장에 나옵니다.
빌립보서 3:12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신부는 예수님께 잡힌 바 되어 좇아가면 됩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나를 잡으셔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부활의 권능은 9절이 답입니다.
빌립보서 3: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신부는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시는
하나님의 의를 따라가는 자입니다.
내 의는 배설물로 여겨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흙에 속했지만
하늘의 권능에 속한 사람입니다.
이 씨앗이 바로 하늘의
형상을 입은 사람입니다.
갈라디아서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성령을 좇아가는 자만이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성령이 들어오면
이제는 그분의 의로 가는 것 입니다.
이것이 썩지 않는 것으로 부활의 권능에
참여 하는 것이며, 이것이 고상한 지식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셔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지
율법 아래 있으면 안됩니다.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영으로 살아버린 것입니다.
육체의 열매는
갈라디아서 5:19-25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성령으로 행하는 자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나오는데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에게서만
이러한 열매가 나옵니다.
우리가 육에 속했지만 성령을 좇아가면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고 썩지 않는 씨앗이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성령이 오신것입니다.
우리도 성령을 따라가면 흙에 속했지만
하늘의 형상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죽으러 가겠다.
죽어야만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
심어서 백개가 또 천개가 되고
그러면서 우리 믿는 자도 그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로 가야 됩니다.
썩지 않는 것으로 우리를
살리기 위하여 오셨음으로
아들을 믿고 그의 영을 따라가면
절대로 망하지 않고 살아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데리러 오시는것입니다.
진짜 잘 가르쳐야 됩니다.
성경을 가지고 무슨 의미 인지도 잘 모릅니다.
육의 몸이 있기 때문에
신령한 몸이 있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 되면 안됩니다.
로마서 4장에는 믿음의 의로 갔을때
죄를 아예 기억도 안 하겠다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로마서 5:16-18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의로 가면, 의의 행동으로 가면
사망이 너를 주장하지 못하며
죄도 내가 생각하지도 않겠다.
기억도 안하겠다.
로마서 5:19-20
그러면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죽을수 밖에 없으니까 우리를
살리는 법이 의의 법입니다.
의로 가면 다 사는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하는 의로 인하여
이방인까지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에 잡힌 바 되어 가야 되니까
이 의의법으로 이방인까지 살려주겠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9:30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예수님이 오실때는 죽은 자들이 다 살아납니다.
예수님이 강림하실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신다고 하셨을때
유대인들이 침 뱉고 미친놈이라고 욕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강림하신다고
성경에 다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아무나 데리러 오시는 것이 아니라,
목숨 다해 성령을 따라가는
의로운 자들만 데리러 오실 것입니다.
의롭다 함을 얻어서 가는 것입니다.
누구도 육체대로 살면 안됩니다.
성령을 좇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살리시려고
순종하는 의의 법을 주신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성경이 앞 뒤가 꼭 맞습니다.
성령이 가르쳐 준대로 해야 합니다.
선지자 사도들을 통해서 역사하신
그 성령님께 끌려다니는 자가 신부입니다.
성령을 안 쫓아오면 치시고
고쳐서 쓰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에게
의의 씨앗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순종의 의의 씨를 주셨습니다.
성령님이 하라는거에 무조건
예 하면서 순종하는 씨앗입니다.
그래서 저도 주라고 해서
원수에게 전 재산을 주었더니
가정을 망하게 만든 사탄을
내보내시고 문제를 해결시켜 주셨습니다.
제가 무릎을 팍 쳤습니다.
아 바로 이거구나!
주님이 고치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고
그런 다음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복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성령님께 인도를 받지 않으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두번 못 박는 것입니다.
이사야 19:22-24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주시리라
그 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의로 가는 사람을 보고
내꺼다 라고 하십니다.
나의 백성이다! 나의 사랑하는 신부다!
그래서 애굽을 치시고 고치고
그리고 괴롭게 하면서
연단을 주시면서 깨닫게 하여 주님께
돌아와 인도를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내 맘대로 사니까 화가 나서
나를 치셔도 신원이 될때까지
다윗처럼 벌을 받으면서도
주님을 등지지 않고
끝까지 인도를 받는것이
산 씨앗이 되는것입니다.
이제 장성한 신부는 믿기만 하면
된다고 그러면 안됩니다.
믿음의 의가 쌓여야지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이인강 목사님 "의로 가라" 설교 말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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