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만사 형통되리라!
주를 따라가야만이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겠다!
주님을 따라 가야한다!
안따라 가면 안됩니다!
그래서 내가 가야하는게 유익하다.
십자기 지실때 성령을 따라가야 되니까
내가 가는게 유익이다.
16장에 보시고
마음이 근심이 가득했습니다.
제자들이 따라다닐때는 좋았는데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오지 않는다.
성령이 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죠.
우리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죄가 들어오고 사망이 들어왔으니까
이거를 해결 할 길이 없습니다.
근데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
장래 일도 알려주겠다.
시험을 네가 통과하면 내가 만사형통 되게 해주겠다.
너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해주겠다.
너의 갈길 다 가도록 인도를 받으니까
만사형통 하리라.
빛으로 인도한다는 거에요! 빛으로 인도한다!
빛을 보고 쫓아가면 주님이 앞에 가서 다 하신다.
마음을 다 움직여 버려요! 마음이 인심이 돌아와요!
인심, 그 사람을 다 좋아해요!
다윗을 좋아했지요! 다윗을 얼마나 다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다윗은 철저히 인도를 받은 사람이지요!
자기를 죽이러 오는자, 억울하게 하면서 죽일라고 따라오는
사울을 하나님이 죽이지 말라고 금했다는 것이지요.
옷자락만 베면서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구약 때도 대화를 했어요!
그분의 뜻대로 했다는거죠!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고
죄를 짓지 않게 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데
내가 가서 성령을 보낼테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아라.
그리고 진리가운데로 인도를 받아라 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인도를 받다보니까 본문의 말씀이 풀어집니다!
인도를 받다 보니까 싸움이 붙는거에요.
인도를 받는자와 아직 인도를 받지 않는자와의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을 보시면
이래서 싸움이 붙는 거에요.
아브라함이 뭐했어요? 자식 바치라할때
다 속였어요! 사라에게도 말안했지요?
사라에게 말했다고 한데가 없지요?
그리고 또 사환도 속이고 아들도 속였어요!
아버지 제물은 왜 없습니까?
그랬을때, "아, 하나님이 준비했다" 라고 말했어요!
이래서 싸움이 붙는거에요!
시험에 통과해야 하니까
그래서 하는거에요, 우선 보기는 손해 보지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손해가 아니에요, 아버지가 마음을 움직여요.
그 다음건 누가 책임지냐 이거지요.
사울이 왜 다윗을 죽일려고 그래요? 악신이 들어가서
다 죽이라고 했는데 안 죽여 가지고 악신을 집어 넣어서
괴롭게 했어요! 하나님의 주권으로 들어가는 거에요.
아버지가 그렇게 했어요!
하다가 뜻대로 안하면은 일곱개를 데리고 들어가 버려요.
내 집에서 나갔던게 물없는 곳을 구하다가
이제 일곱개를 데리고, 내가 나온데를 한번 가보자.
가보니까 불법을 행하고 있는거에요.
순종하지 않으면요.
순종하지 않는 그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힘 있게 들어갔다.
힘 있게 들어가면 그 사람은 자기가 하는게 아니에요.
힘 있게 들어간 그게 의지가 되는거에요.
끌고 다니는 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괴롭게 하는거에요!
너무 너무 슬프게 하고 고생을 시키는 거에요.
예레미아 애가를 보시고
자기도 들어오는거 모르지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버지 말씀이 먼저입니다!
먼저 시인해야 되는데, 아들의 말을 듣거나
어미의 말을 듣거나, 이렇게 싸움이 붙어도
하나님의 말을 먼저 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뜻을 줘야 합니다!
받지 않고는 하지 말라는 거에요!
하나님께 받지 않고는 하지 말라는 거에요
그래서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받은것이
영감입니다!
기도를 하면은 영감으로 주신다.
답이 없어요!
스가랴서 3장에 보시면은
시험을 통과할때 "야, 이제 너 나가라!
내가 너를 책망한다!"
여호수아가 시험을 통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스가랴서에
그래서 성경으로 전체적으로 다 엮어가지고
통달을 해야합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저도 어려움을 당하면서 하다보니까 알게된 거에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순종 안하면 제사, 예배 드려도 소용없어요
니가 기도해도 내가 니 기도 안들어 주겠다
소도 임자를 알고 나귀도 구유를 아는데
내가 너의 임자다.
니는 피조물이다!
아니, 토기장이도 자기 마음대로
종지기도 만들고 국그릇도 만들고, 아주 귀한 그릇도 만드는데
종지기가 말하기를 왜 나만 이렇게 초라하게 만드느냐
할수 있느냐? 그것이 로마서에 있어요.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자에게
왜 당신이 나를 이런 그릇으로 만들었냐?
할 수 없다는 거에요! 내 마음이다!
아니, 토기장이도 지 마음대로 하는데
나도 니네를 지었는데 내 맘대로 하겠다는 거에요
내 맘대로 하라고 하면 그대로 해라.
이유대지 마시고, 주님이 하라는 대로 하라 이거에요.
그러면 내가 해주겠다!
니 맘대로 안하면 내가 너 고생시키겠다!
니 잘해봐라!
잘한다며? 니 똑똑하니까 니 맘대로 해봐!
시키는데로 안하면 주님이 이렇게 나오신다구요
무슨 할 말이 있냐 이거에요?
토기장이도 지 맘대로 하는데
진흙 딱 갔다 놓고 국그릇도 만들고 종기기도 만드는데
우주만물 주인이... 내 마음이다
이유를 대지 마시라니까요.
그냥 시키는대로 해야 된다는거
저는 세가지 일을 해결했어요!.
2년만에 가니까 암도 없어졌어요.
아버지 뜻이 무엇이냐 그걸 알아라 그 말이지요.
성경이 다 그거 잖아요!
예수님도 시키는대로 했잖아요.
예수님의 본을 받으라는 거에요.
그런 하나님이 어디 있는냐고?
그렇게 하셨다잖아요! 여기에 다 써있잖아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나는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를 너의 하나님이라고 하지 말아라!
아브라함만이 나를 보고 나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니 맘대로 해놓고 왜 나보고 아버지라고 하냐
아버지! 아버지! 한다고 내가 보냐?
진짜 육의 아버지만 돌아보지
내 아들의 음성을 알기 때문에
아버지가 너는 내꺼라고 동그라미를 안친다는거죠
왜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그래요?
왜 나사로를 아브라함이 안고 있어요? 저 땅에 가서도
아브라함을 어떻게 시험했어요?
자식도 죽이라고 칼을 잡았잖아요
말이 되요?
말이 안되죠!!
자기 아닌 짓을 하는 거에요.
근데 자기는 잘한다고 하고 있는 거에요.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이 12장에서 말씀하고 계세요
생활에서 이걸 우리가 알아야 된다는 거죠!
나무가 좋아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아주 가치있는 거 맛있는 거
사과가요! 이슬단비까지 맞은거
이슬단비가 뭐냐하면요! 영적인 세계에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는 자!!
인생을 기다리지 않는자!!
오직 주만 바라보는 자!!
주님이 원하는대로 시험을 쳐야 한다는거죠.
너 이래라! 하면 해야 된다는 거죠.
이렇게 해야 된다 하면 해야 된다니까요.
어느때까지 해야 되는줄 알아요?
여기 보세요.
성령을 거역하면 이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 고 하시잖아요.
그리고 하나님이 얼마나 중요한 걸 말씀하셨냐면요
사람들이 와서 "당신의 동생들이 와 있습니다!"
말하던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누가 내 모친이며, 누가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에게 가르쳐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내 자매요 내 모친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잖아요! 이게 법이라는 거죠!
우리에게는 순간 순간 어려움이 옵니다.
그걸 어떻게 해결합니까? 오늘도 오고, 내일도 오는데...
계속 한결같이 주님을 쫒아가야 되고
주님이 시험을 칠때 해라하면 해야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걸 사울은 몰라가지고
귀신이 힘 있게 들어가니까
저 사람을 미워해야 할지 저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할지
그것도 모르는거에요.
번뇌해가지고
귀신이 지혜가 없게 만들어 버리는거에요.
너무너무 어려움을 많이 당했기 때문에
해결할 수 있는게 없더라는 말이죠.
내가 할 수 있는게 없기 때문에 방법은
하지 마라면 안하면 되요!
하라면 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까 하나님을 시인하는게 되요!
하나님을 시인하면 나도 너의 형편을 아버지가 시인하겠다.
니가 내가 하라는대로 하면은
나도 너를 시인해 주겠다.
예수님은 중보자지요!
"제가 형편이 이러니까, 좀 해주세요! 시인했잖아요!
재산을 다 주라고 해도 원수에게 다 줬는데
그러니까 우리만 바라보고 시인하고 의뢰했으니까
시험을 통과한게 있으니까 해주시자" 고
해주시는 거에요!
거역하는 죄는 사하심을 얻지 못해요.
순종 그래서 우리는 물어봐야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물어보세요.
약속을 받아도 물어보세요.
이거 어떻게 합니까?
낱낱이 물어보시라고요.
대답해 주신다구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따리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말이 안되면 안하는 겁니까?
하나님도 안하겠다는 거지요.
그래서 예수님도 죽어라 라고 했을때
내가 고민하고 슬프다
너무나 고통스럽다고 하셨어요.
아들도 했다니까요! 내가 고통스러워도 하셨다니까요.
이 영의 세계를 아셔야 해요!
귀신이 들어오면 되는 꼬라지가 없다니까요
그런데 뭐가지고 귀신을 내보내야면은
순종, 순종, 순종이에요!
불순종의 먹이가 바로 이 귀신들의 먹이입니다.
안해버리면은 먹을게 없으니까 나가 버린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너를 책망한다고 내보네요.
하나님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무리 애쓰고 힘써도 안되요!
내것을 다 버려야 되요!
내 지식 다 버려야 되요!
피조물이에요!!
물건이란 말입니다!
-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님 말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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